전체 글24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9) 2025.9.1 2025.9.2 2025.9.3 2025.9.4 배가 제법 먹음직스럽게 익어 간다 2025.9.9 2025.9.10 미국산사나무는 해거리를 하는지 작년과 달리 올해는 열매를 하나도 맺지 않았다. 잎과 꽃이 수면 위로 솟아 올라와 수면과 떨어져 있는 연꽃(정수식물)과 달리 수련은 잎이 수면에 맞닿아 자라는 부엽식물이다. 수생식물은 물에 잠긴 형태에 따라서- 정수식물 : 뿌리를 물 속 땅에 박고 물 위까지 줄기를 올려 잎이 자라는 형태. 부들, 갈대, 연꽃- 부엽식물 : 뿌리를 물 속 땅에 박고 수면에 잎이 자라는 형태. 수련,노랑어리연- 부유식물 : 뿌리가 물속에서 고정되지 않고 잎이 수면에 있는 형태. 개구리밥, 부레옥잠- 침수식물 : 전체가 물속에.. 2025. 9. 9.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8) - 뻐꾹나리의 부활 2023년 8월 여의도공원 옆 증권사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여의도공원을 처음 돌아 보았을 때 [뻐꾹나리] 라는 식물표지판을 보았는데, 주위 어디를 보아도 나리 같은 모양의 초본은 보이지 않았다. 이름도 특이하여 검색을 해보니 꽃 모양이 꼭 꼴뚜기처럼 생긴 특이한 모양이었다. 종종 그런 것처럼 이름표만 남아 있고 해당 개체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 모양이다 생각했다. 그 이후로 매일 점심 때 여의도공원 산책을 하면서 그 곳을 지날 때마다 혹시나 하고 살펴 보았으나 역시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2년이 지나면서 잊혀지고 있을 무렵 올 봄 (2025) 어느 날 나리같은 외떡잎식물(잎맥이 나란히맥인 것)이 자라나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혹시 이것이 뻐꾹나리... .. 2025. 8. 6. 여의도공원 생태 지도 지도 다시 그리기 ( 전체 대표만 ) 표시 대상 ( 등록된 것 추가된 것 이동된 것 ) 현재 나의 위치 | 위치 정보 출력 ( 변경분 만) [식물 이름 클릭시  위치 표시  사진 설명 표시 ] [식물 목록을   가나다 순으로 표시  계통도로 표시 ] 2025. 7. 14.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7) 2025.7.14 ▲ 4월에 꽃을 활짝 피우고 지금은 열매를 맺었다. ▲ 봄철내내 황금색 꽃비를 뿌렸던 모감주. 한지로 만든 주머니 같은 씨방에서 열매가 여물어 가고 있다. 2025.7.15 ▲ 중국 원산지인 토종 부용은 겨울에도 줄기가 살아 있는 목본인데, 미국부용은 봄마다 줄기가 새로 올라 오는 다년생 초본이다. 부용은 잎 가장자리에 백당나무 잎처럼 갈라진 결각이 있고, 미국부용은 결각이 없고 잔톱니만 있다.아침에 흰색이던 꽃이 오후가 되면서 분홍빛으로 변하고 점차 붉은색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사진에서 햇볕을 잘 받는 위쪽 흰꽃에는 분홍빛이 스며들고 있다. ▲ 길게 축축 늘어진 열매 꼬투리들이 마치 빗줄기 같다. 한 쪽에서는 아직 꽃이 피어 있다. ▲ 아까시나무와 같은 콩과 식물. .. 2025. 7. 12.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6) 2025.6.2 2025.6.10 2025.6.11 2025.6.13 2025. 6. 18.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5) 2025.5.2 ▲ 산딸나무의 한 품종인 울프아이, 무늬산딸나무라고도 하는데 흰 무늬의 잎이 늑대 눈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산딸나무는 꽃산딸나무보다 늦게 이제 봉우리를 맺고 있다. ▲ 햇볕을 받아서 더욱 금빛을 내는 황금노박덩굴 ▲ 아그배나무인데 꽃이 겹꽃이다. ▲ 화려한 겹꽃, 겹공조팝나무 ▲ 휴케라 ▲ 반호테조팝나무 (Spiraea vanhouttei) 는 공조팝나무와 갈기조팝나무의 교잡종이다. 둘 다 꽃차례가 공모양이고, 잎도 위쪽 반 가장자리에만 톱니가 있는 등 특징이 비슷하여 언뜻 봐서는 구분하기가 어렵다. 눈에 띄는 차이는 잎모양이다. 공조팝나무 잎은 길쭉한 피침형 (일명 바소형)인데, 반호테조팝나무는 도란형(달걀모양의 타원형)이다. 반호테조팝나무의 키가 1m 전후로 .. 2025. 5. 2.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4) 2025.4.1▲ 길마가지나무(숫명다래나무) 2025.4.2 ▲ 매자나무, 작년에 맺은 열매를 그대로 매단채 새 순을 내고 있다. ▲ 덜꿩나무도 작년에 맺은 열매를 그대로 달고 있다. ▲ 나물3종 - 참취, 머위, 방풍나물 ▲ 자두나무 ▲ 주름잎 ▲ 빈카 (빈카마이너) ▲ 가는잎조팝나무, 붉은 색 꽃망울이 조팝나무보다 더 시선을 끈다. 꽃이 피면서 붉은 색은 사라진다. 2025.4.4▲ 네군도단풍, 기다란 꽃술이 털실을 늘여뜨려 놓은 것 같다. ▲ 솔잎대극(솔대극) 꽃망울이 올라 오기 시작한다. ▲ 자두나무 2025.4.7▲ 복사꽃 ▲ 바이오체리 ▲ 가는잎조팝나무 (설유화) 2025.4.8▲ 이스라지, 이름표에 앵도나무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 조팝나무 ▲ 자두나무 ▲ 앵도나무 ▲ 까마귀밥나.. 2025. 4. 19.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3) 2025.3.4 ▼ 영상1도, 3월의 눈 ▼ 히어리, 작년보다 1주일 정도 늦게 꽃망울이 열리기 시작한다. 2025.3.10▲ 서울달 앞 빈터에 튤립 새싹이 빼곡하게 올라 오고 있다. 2025.3.18▲ 히어리가 제대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2025.3.19▲ 길마가지나무도 작년 이맘때는 만발했었는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괴불나무 특유의 두 개씩 짝을 이루어 피는 모양이 애기버선처럼 앙증맞다. 2025.3.20▲ 멀리서는 드러나 보이지 않는 버드나무 꽃도 가까이 보면 너무나 다채롭다. ▲ 가는잎조팝나무(설유화)도 팝콘처럼 꽃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붉은 꽃망울이 새하얗게 변해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 산수유는 노란 꽃봉우리를 꽃받침 그릇에 소복히 담고 있다. 2025.. 2025. 3. 3.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2) 2025. 2. 10금꿩의다리는 표지만 있는 것인가 ? 봄이 오면 잎이 올라올까 ? 2025.2.11말발도리 중에서 가지 속이 비어 있어서 빈도리하는 이름을 가졌다. 그런데 말발도리도 비어 있기는 하다. 2025.2.13비교적 키 큰 전나무 (소나무과 전나무속) 2025.2.17 공원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복수초가 아직 쌀쌀한 영하의 날씨인데 꽃봉우리를 내밀고 있다. 2025.2.27 2025. 3. 3.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5.01) 납매의 개화 - 오랜 기다림과 짧은 만남 11월말 꽃망울을 맺은지 거의 2개월만에 꽃을 피웠다. 1월 20일, 음력 12월 21일이다. 납월 12월의 꽃인 납매는 12월에 피어서 그 해를 넘겨서는 안되는 게 거스를 수 없는 법칙인양 이틀을 채 넘기지 못하고 서둘러 꽃잎을 모두 떨어뜨렸다. 남부 지방에서는 훨씬 더 일찍 화려하게 피었다고 하는데 비록 섣달에 피는 꽃이라고는 하지만 여기는 기온 등 생육조건이 적합치는 않은 모양이다. 2025.1.3 2025.1.13 2025.1.20 2025.1.21 2025.1.22 2024.10.15 - 지난 가을 풍성한 영양활동 2025. 3. 3.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4.12) 2024.12.23 2024.12.18 2024.12.17납매가 노란 꽃을 피우려고 꽃망울을 키우고 있다. 납매(臘梅)는 12월에 피는 매화라는 의미이다. 요즘은 듣기 어려우나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새해가 되면 지난 12월을 구랍(舊臘)이라고 방송등에서 표현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구랍의 납(臘) 이 섣달 즉 12월을 의미하는 말이고, 구랍은 지난 12월의 의미이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영하의 날씨에 어떻게 꽃을 피울지 사뭇 궁금해 진다. 꽃망울을 보인지 보름이 지나가는데 아직 크기의 변화가 거의 없다. 겨울이다보니 성장이 그만큼 느린 모양이다. 2024.12.09 2024. 12. 19.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4.11) 2024.11.25 2024.11.13 향소국 또는 백야국. 국생종에는 백야국 만 등록되어 있다. 2024.11.11 학명은 Rosa banksiae 'Lutea' 이다. 노랑겹찔레 라고도 하고, 황목향 이라고도 한다. 2024.11.6 2024.11.4 2024.11.1 2024. 1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