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타1 여의도공원 산책일기 (2024. 5) 2024.5.31 2024.5.29 2024.5.28 2024.5.24 2024.5.22빈도리도 열매를 맺고 있다. 2024.5.21 2024.5.20꽃이 지고 꽃받침 아래에 살이 오르면서 열매가 되어 가고 있다.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탐스럽게 피어 있다. 노루 오줌 냄새가 나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는데 나는 꽃이 노루의 오줌 줄기 같아서 붙은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2024.5.17너무 흔해서, 꽃이 보잘 것 없어서 잡초 취급받는 풀들이 많이 있다. 똑같은 생명체인데.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홍괴불나무의 열매가 빨갛게 익어 간다. 쥐똥나무 꽃의 달콤한 향기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2024.5.. 2024.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