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4
▼ 영상1도, 3월의 눈
▼ 히어리, 작년보다 1주일 정도 늦게 꽃망울이 열리기 시작한다.
2025.3.10
▲ 서울달 앞 빈터에 튤립 새싹이 빼곡하게 올라 오고 있다.
2025.3.18
▲ 히어리가 제대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2025.3.19
▲ 숫명다래도 작년 이맘때는 만발했었는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괴불나무 특유의 두 개씩 짝을 이루어 피는 모양이 애기버선처럼 앙증맞다.
2025.3.20
▲ 멀리서는 드러나 보이지 않는 버드나무 꽃도 가까이 보면 너무나 다채롭다.
▲ 가는잎조팝나무(설유화)도 팝콘처럼 꽃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붉은 꽃망울이 새하얗게 변해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 산수유는 노란 꽃봉우리를 꽃받침 그릇에 소복히 담고 있다.
2025.3.21
▲ 매화는 아직 아주 부지런한 한 두 놈만 깨어 났다.
2025.3.24
돌단풍
진달래
복수초
튤립
2025.3.25
꿩의바람꽃
2025.3.27
개나리 (암꽃)
히어리
매화
매화 (분홍색)
수수꽃다리
가는잎그늘사초
가는잎조팝나무 (설유화)
2025.3.30
앵도나무